원어: Attendo
분류: 요양원 운영 회사
아텐도 (Attendo)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요양원 운영 회사입니다. 1987년에 설립되어, 북유럽 최대 규모의 민간 요양 및 간병 서비스 제공업체로 성장했습니다.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에서 요양원, 주간 보호 시설, 가정 간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텐도는 1987년 “스벤스크 헴서비스” (Svensk Hemservice)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988년 스웨덴 최초의 위탁 계약을 체결하며 빠르게 성장했고, 1992년에는 “파르테나 시큐리티” (Partena Security)와 합병했습니다. 1995년에는 경비 사업 부문을 매각하고, “파르테나 케어” (Partena Care)라는 이름으로 다시 요양 사업에 집중했습니다.
빠른 확장은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졌고, 새로운 계약을 따내기 어려워졌습니다. 이후 멜케르 셰르링 (Melker Schörling)과 구스타프 더글러스 (Gustaf Douglas)에게 매각된 후, 회사명은 “아텐도 케어” (Attendo Care)로 변경되었습니다. 2005년에는 주요 주주였던 “세크” (SäkI)와 멜케르 셰르링이 “브리지포인트 캐피탈” (Bridgepoint Capital)에 회사를 매각했고, 이후 “인두스트리 카피탈” (Industri Kapital, 현재 IK Investment Partners)로 소유권이 이전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나스닥 스톡홀름 (Nasdaq Stockholm)에 상장되었고, 상장 전에 회사명은 "아텐도 AB"로 변경되었습니다.
아텐도는 여러 기업 인수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 2004년에는 “카피오 옴소르그” (Capio Omsorg)를, 2005년에는 “릭스뷔겐 서비스보엔데 AB” (Riksbyggen Serviceboende AB)를 인수했습니다. 2006년과 2007년에는 “반 & 웅돔스그루펜” (Barn & Ungdomsgruppen)을 인수하여 개인 및 가족 지원 서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혔습니다. 2007년에는 중독 치료 전문 회사인 “레수르스 레하빌리테링” (Resurs Rehabilitering)을 인수했습니다. 2011년에는 요양 서비스 부문에서 “예타프리세트” (Götapriset) 품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 기준으로 아텐도는 북유럽 최대 규모의 민간 요양 및 간병 서비스 제공업체입니다. 20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약 24,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2018년 기준). 2018년에는 3억 2,100만 크로나의 영업 이익과 110억 크로나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아텐도는 요양 서비스의 질, 직원과의 갈등, 조세 회피처인 저지 섬 (Jersey)에 기반을 둔 소유 구조 등으로 인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0년 봄에는 간병인 “스티네 크리스토퍼센” (Stine Christophersen)이 스톡홀름 시가 위탁한 아텐도 운영 요양 시설에서 코로나19 환자 간호의 문제점을 폭로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P1 다큐멘터리 “Det illojala vårdbiträdet” (불충실한 간병인)이 방영된 후, 아텐도의 한 임원과 인사 담당자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아텐도 CEO “마틴 티베우스” (Martin Tivéus)는 스티네 크리스토퍼센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2024년 11월 19일, 스웨덴 대법원은 이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아텐도는 현재 한국에 직접적인 사업 진출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고령화 사회 심화에 따라 요양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텐도와 같은 해외 요양원 운영 기업의 사례가 한국 요양 산업에 시사하는 바가 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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