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Anonymouse
분류: 미니어처 하우스를 제작한 예술가 듀오
아노니무스 (스웨덴어: Anonymouse, 스스로는 AnonyMouse로 표기)는 스웨덴 말뫼 (Malmö)를 기반으로 활동했던 익명의 예술가 집단입니다. 이들은 주로 쥐를 위한 미니어처 건물과 설치물을 제작하여 도시 곳곳에 전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6년 12월 첫 작품을 선보인 이래로 스웨덴과 해외 여러 도시에서 활동했으며, 2025년 2월 프로젝트를 종료하면서 자신들의 정체를 엘린 베스테르홀름 (Elin Westerholm)과 루푸스 넨센 (Lupus Nensén)이라고 밝혔습니다.
- 활동 기간: 2016년 12월 ~ 2025년 2월
- 본거지: 스웨덴 말뫼 (Malmö)
- 예술가: 엘린 베스테르홀름 (Elin Westerholm), 루푸스 넨센 (Lupus Nensén)
- 주요 활동: 거리 곳곳에 쥐를 위한 미니어처 건물 및 설치물 제작
아노니무스는 스웨덴의 여러 도시와 해외에서 다양한 미니어처 설치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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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12월, 말뫼의 베리스가탄 (Bergsgatan)에 이탈리아 비스트로 “일 토폴리노” (Il topolino)와 견과류 상점 “누아 드 비” (Noix de vie)를 설치하며 첫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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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4월, 말뫼의 쇠데르 포르스타드가탄 (Södra Förstadsgatan)에 쥐를 위한 놀이공원 “쇼프산스 티볼리” (Tjoffsans tivoli)를 만들었습니다.
- 9월, 보로스 (Borås)에서 열린 “노 리미트 거리 예술 축제” (No Limit gatukonstfestival)에 예고 없이 참여하여 직물 상점 “페를란스 튀예르” (Pärlans tyger), “소르크스 안티크트” (Sorkhs Antikt), 그리고 연료통 안에 주유소를 설치했습니다.
- 12월, 말뫼의 아미랄스가탄 (Amiralsgatan)에 서점 겸 카페 “프랭키 & 벤지스” (Frankie & Benjys)와 극장 “테아트르 레지아노” (Teatro Reggiano)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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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 6월, 스톡홀름 (Stockholm) 외곽의 구스타브스베리 (Gustavsberg)에 전기 캐비닛을 활용한 호텔과 제과점을 만들었습니다.
- 바스크 지방의 거리 예술 축제 “푸앵 드 비” (Point de vie)에 참여하여 재즈 클럽 “사크레블루스” (Sacreblues)와 여행사 “아나톨레스” (Anatoles)를 설치했습니다.
- 10월, 맨섬 (Isle of Man)에 요정을 위한 미니어처 설치물 4개를 공개했습니다.
- 12월, 말뫼에 노숙자 쉼터 “타스 이 타스” (Tass i tass)와 이발소 “헤어 앤 푸레버” (Hair and furever)를 다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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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 5월, 말뫼의 묄레봉스가탄 (Möllevångsgatan) 35번지에 탐정 사무소를 만들고, 사라진 치즈 미스터리를 제시했습니다. 이 치즈는 노라 스콜가탄 (Norra Skolgatan)에 새로 만들어진 “포르트 눅스” (Fort Nux)에서 사라졌으며, 탐정 사무소에는 단서들이 제공되었습니다.
- 12월, 말뫼의 쿵스가탄 (Kungsgatan) 28번지에 중고 상점 “엠무스” (Emmus)와 그 옆에 쥐를 위한 인도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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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여름, 룬드 (Lund) 시의 의뢰를 받아 세 개의 설치물을 제작했습니다. 룬드 시는 이 세 작품에 총 99,000 스웨덴 크로나를 지불했습니다.
- 7월, 룬드에 약국을 만들고 "아노니무스가 이웃 도시 룬드에서 휴가를 보내며 유서 깊은 시카단 약국 (Apoteket Cikadan)을 방문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이들은 "사람들은 1627년부터 스바넨 약국 (Apoteket Svanen)을 방문할 수 있었는데, 지금처럼 팬데믹 상황에서는 쥐들도 약을 받을 곳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 8월, 룬드의 뉘가탄 (Nygatan)에 음반 가게 “리코타 레코즈” (Ricotta Records)를 열었습니다. 진열장에는 베로니카 포르마지오 (Veronica Formaggio)의 최신 앨범 “고양이도” (Katten också) 등이 전시되었습니다.
아노니무스의 작품은 스웨덴 전역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도시 공간에 예상치 못한 즐거움과 상상력을 불어넣는 공공 예술의 한 형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들의 익명성은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으며, 미니어처 세계를 통해 일상적인 환경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계기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쥐라는 작은 존재를 위한 공간을 만듦으로써, 소외된 존재에 대한 관심과 도시 환경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룬드 시와 같은 지방 정부의 의뢰를 받아 작품을 제작한 것은 이들의 예술적 가치와 대중적 인기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현재까지 아노니무스와 한국 또는 한국인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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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Anonymouse - 스웨덴어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