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Anders Burman
분류: 존 홀름의 첫 프로듀서
안데르스 부르만 (Bengt “Anders” Oscar Burman, 1928년 9월 24일 ~ 2013년 6월 26일)은 스웨덴의 배우, 음악 프로듀서, 그리고 음악가 (드럼)였습니다. 그는 "Andrew Burman"이라는 예명으로도 활동했습니다. 특히 존 홀름 (John Holm)을 발굴한 것으로 유명하며, 스웨덴 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안데르스 부르만은 1928년 스톡홀름의 아돌프 프레드릭 교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40년대 중반에 첫 오케스트라를 결성했으며, 이 오케스트라에는 군나르 “실야블루” 닐손 (Gunnar “Siljabloo” Nilson) 등이 참여했습니다. 1950년대에는 다양한 전통 재즈 밴드와 댄스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했습니다.
1949년에는 형 라르스 부르만 (Lars Burman) 및 뵈리에 에크베리 (Börje Ekberg)와 함께 레코드 레이블 메트로놈 (Metronome)을 설립했습니다. 이 레이블은 재즈 음반을 녹음하기 위한 취미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지만, 이후 앨리스 밥스 (Alice Babs), 찰리 노르만 (Charlie Norman), 소냐 헤덴브라트 (Sonya Hedenbratt), 오베 퇀크비스트 (Owe Thörnqvist) 등 많은 스웨덴 유명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발매하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1960년대에는 코르넬리스 브레이스윅 (Cornelis Vreeswijk), 프레드 오케르스트룀 (Fred Åkerström), 그리고 Jailbird Singers와 같은 스웨덴의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들의 음반을 프로듀싱했습니다.
부르만은 존 홀름, 베른트 스타프 (Bernt Staf), 그리고 푸그 로게펠트 (Pugh Rogefeldt)를 발굴하기도 했습니다. 2004년에는 스테판 순드스트룀 (Stefan Sundström)의 앨범 "Hjärtats melodi"를 프로듀싱했습니다. 흥미로운 일화로는, 1975년 당시 무명이었던 마그누스 우글라 (Magnus Uggla)의 데모 테이프를 거절했고, 1978년에는 할름스타드 출신의 페르 게슬레 (Per Gessle)와 그의 밴드 귈레네 티데르 (Gyllene Tider)의 데모 테이프 또한 거절한 적이 있습니다. 이 거절 편지들은 현재 호텔 틸로손드 (Hotell Tylösand)의 레스토랑에서 전시되어 있습니다.
2010년 영화 "코르넬리스 (Cornelis)"에서 안데르스 부르만은 요한 글란스 (Johan Glans)에 의해 연기되었습니다. 그는 스톡홀름의 마리아 막달레나 교구 묘지에 안장되었습니다.
안데르스 부르만은 한국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스웨덴 음악계에 기여한 그의 업적은 한국에서도 스웨덴 음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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